그 오랜날 지나면 내 너를 잊으랴
해와 달이 또 바뀌면 내 너를 잊으랴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영원히
사모하는 그대를 잊지아니 하리라
그 오랜날 지나면 내 너를 잊으랴
해와 달이 또 바뀌면 내 너를 잊으랴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영원히
사모하는 그대를 잊지아니 하리라-조용필의 송년가에서-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영자 칼럼]왜 故 이승만 박사는 4월 8일을 '한국 벚나무 독립선언일'로 선포했는가? (0) | 2014.04.10 |
|---|---|
| [운영자 칼럼] 결혼나무(結婚樹). 이혼나무(離婚樹) (0) | 2014.04.03 |
| [한가위 좋을씨고] 전국 각지의 추석맞이 축제 가이드 (0) | 2013.09.18 |
| [4.19 혁명 화보]젊은 피로 쟁취한 민주화, 바람도 시위대열 속에 있었다. (0) | 2013.04.17 |
| [운영자 칼럼]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 (0) | 201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