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억나무가 블벗 여러분께 올리는 '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문화재방송
2012. 12. 31. 08:18
그 오랜날 지나면 내 너를 잊으랴
해와 달이 또 바뀌면 내 너를 잊으랴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영원히
사모하는 그대를 잊지아니 하리라
그 오랜날 지나면 내 너를 잊으랴
해와 달이 또 바뀌면 내 너를 잊으랴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영원히
사모하는 그대를 잊지아니 하리라
-조용필의 송년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