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공원에는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활짝 피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습니다.
[梅花香]
桐千年老恒藏曲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살아가도
그 가락을 항상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어렵고 힘들어도 자존심을 버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영상 중계] 보기 어려운 보리밭 밟기 '보리밭 밟기소리' (0) | 2013.03.03 |
|---|---|
| [동영상 중계] 정월 대보름 탈놀이 '동래야류'(중요무형문화재 재18호) (0) | 2013.02.25 |
| [동영상 중계] 다시 듣고픈 소리, 어머니의 소리, '다듬이 소리' (0) | 2013.02.15 |
| [謹賀新年] 이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다호> (0) | 2013.02.10 |
| [동영상 중계] 잊혀진 소리 어머니의 소리 '물레소리' (0) | 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