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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르포]명당 중의 명당-고려조 7대에 걸쳐 왕비가 간택된 이허겸의 묘소

문화재방송 2013. 4. 13. 06:55

 

 

라틴아메리카의 유명한 작가 개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커스님이
암 투병 중 악화로 인해 작가로서의 마지막 활동을 거두기전에
친구에게 보낸 편지 입니다.


“혹시 신이 잠시의 실수로
꼭두각시 신세일지라도 한 조각의 생명을 다시 준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 삶을 기회로 삼아 살아 볼 것이다.

-중략


노년이 되면 사랑에 빠질 수 없다는 생각이
얼마나 잘못인가를 증명 하리라.
사실은 사랑에 빠질 수 없을 때
그는 늙기 시작 하는 것이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