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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4.19 혁명 화보]젊은 피로 쟁취한 민주화, 바람도 시위대열 속에 있었다.

문화재방송 2013. 4. 17. 08:15

청주공고 교문 옆의 4.19혁명 진원비

 

당시 만16세의 남원출신 김주열 열사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된 김주열 열사의 시신. 왼쪽눈에 최루탄이 박혀있다.

고문경찰 처벌하고 연행 학생 석방하라(마산 학생들의 시위)

 


사진출처:한국외대 학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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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궐기한 고려대 학생들.)

 



(질주하는 시위 학생들.)




(학생들의 시위 광경.)


(시위 저지를 위해 출동하는 무장경찰.)






(죄없는 죄인들........(무자비하게 연행되는 시위대))

(부상당한 중학생을 병원으로........)


(시위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 경찰.)

(화염에 휩싸인 시위 현장.)


(경찰의 무차별 사격에 놀란 시위대.)


(삼엄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찰.)

(성난 시위대가 휩쓸고 지나간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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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서울신문사. 당시 서울신문은 민족정론지 대한매일신보를 일제가 빼앗아 만든 기관지 매일신문을 계승한 매국찌라시로 그들의 왜곡보도에 분도한 시민들에 의해 4.19때 자주 습격당하곤 하였다.
(하수관을 굴리며 전진하는 시위대.)


 서울 수송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시위

13살의 나이로 총에 맞아 숨진 전한승 군의 영정이 졸업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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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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