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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큐]안타까운 세계유일의 '화각공예'...인간문화재 이재만 '화각장'의 한숨

문화재방송 2017. 8. 1. 01:12

취재. 촬영. 편집: 문화재사랑 / 내레이션:한송이




이달의 대문

경주 대릉원 일원(慶州 大陵園 一圓, 사적 제512호)

경북 경주시 노동동 261 등지에 있는 신라 시대의 고분군(新羅時代 古墳群)이다.
경주 노동리 고분군(慶州路東里古墳群), 경주 노서리 고분군(慶州路西里古墳群), 경주 황남리 고분군(慶州皇南里古墳群), 경주 황오리 고분군(慶州皇吾里古墳群), 경주 인왕리 고분군(慶州仁旺里古墳群)을 2011년 7월 28일 문화재청이 역사성과 특성을 고려하여 경주평야 한복판에 서로 인접해 있는 신라 시대의 고분군을 통합한 사적이다.
경주 노동리 고분군(慶州路東里古墳群)은 경주 중심부인 노동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고신라시대 무덤들로, 봉황대/식리총/금령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봉황대는 높이 22m, 지름 82m로 황남대총 다음으로 규모가 큰 무덤이다. 봉황대 남쪽에 있는 식리총은 봉분 높이 6.5m, 지름 30m로 1924년에 조사한 결과 덧널(槨)을 설치한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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