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중계]'뙤기치기'로 시작한 '광주산원농악'은 '낟가릿대'를 신대처럼 들고 다닌다.

<사과의 말씈>

이 프로그램을 촬영할 때는 방송용 고화질 카메라(HDTV16:9)를 이용하지만

daum.net에서 허용된는 동영상 용량이 전체 용량의 5분의 1인 500mb에

불과해서 화면이 이상하게 보이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기획. 취재. 촬영. 편집:문화재사랑

광주산월농악

1900년도 초반, 도심 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전까지 광주 산월동은

해마다 정월 대보름 당산제와 당산굿을 하고 가가호호를 방문하는 마당밟이를 

했다. 또 2월 초하루에는 새끼줄을 채찍처럼 만들어 소리를 내는'뙤기치기(새 쫓기)'

를 했다. 산월농악 특징은 당산제와 당산굿 연행뿐만 아니라 마당밟이를 할 때도

낟가릿대를 신대처럼 들고 다닌다는 점이다.

블로그 대문/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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