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5분의 동영상은 又耕의 추억나무가 2005년(당시 68세), 방송국에 재직 중, 제작, 방송한 프로그램입니다.
(촬영 캠코더:소니 HDV)
촬영 장소는 영종도행 여객선인데요.
며칠 전 갈매기를 촬영하기 위해 다시 갔으나 갈매기가 너무 없어 크게 실망했습니다.
새우깡만 받아 먹은 갈매기들이 영양실조로 많이 죽었을까요?
당시에도 지금과 같은 이른 봄이어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삽입했었거든요.
너무 안타까워 갈매기와 문화재는 연결되지 않지만 블벗님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것 같아
포스팅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문화재에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숨 쉬고 있습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주말이면 가족과 더불어 각종 문화재와 함께 하여 민족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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